사)울산연예예술인협회
 

 

 
작성일 : 19-08-20 17:31
서한이 무기를 휘두를 때마다 주변의 지형이
 글쓴이 : 한지민
조회 : 65  
서한이 무기를 휘두를 때마다 주변의 지형이 부서졌다
상대는 그 공격을 모두 피해냈지만 구석으로 몰리는 중이었다
몰이사냥과 다를 바 없다
서한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

천천히 가슴 쪽을 내려다보았다
기다란 장검 하나가 심장을 관통하고 있었다
하나가 아니었단 말이냐
서한은 방심했다 설마 두 명이 움직이고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
죽은 도깨비들의 상흔과 같은 게 모두 같았던 탓이다
서한은 장도를 두 손으로 잡았다
서걱
팔이 잘렸다
발탄과 아랑드에게 이 사실을 알리도록
서한은 자신의 생각을 전면 수정했다
복면인들은 강하다
둘이라면 도깨비들만으로는 잡지 못한다
하지만 영지에는 서한과 도깨비만 있는 게 아니었다
알고 대비하면 진짜 그림자도 잡지 못할 이유가 없다
아랑곳하지 않으며 소리친 서한이 복면인의 목을 물어뜯었다
콰득
데구르르
목을 문 순간 머리가 바닥에 나뒹굴었다
복면인은 잠시 이빨 자국이 난 자신의 목을 만졌다
일단 하나
남은 건 둘
퍼어엉
이윽고 두 복면인이 연막탄을 던졌다
감각을 어지럽히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성분이 섞여 있는 연막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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