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)울산연예예술인협회
 

 

 
작성일 : 19-08-20 17:33
어두운 동굴이지만 무영에겐 대낮처럼 밝게 보였다
 글쓴이 : 한지민
조회 : 62  
어두운 동굴이지만 무영에겐 대낮처럼 밝게 보였다
디아블로의 제단
지금 무영이 서 있는 곳
이곳이 제단이다
워낙 깊은 곳에 숨겨져 있어서 이 위치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
본래라면 세 개의 반지를 모아서 이곳에 와야 했지만 지금은 목적이 바뀌었다
이 끝에 스노우가 있다
몇 개의 마왕군단을 막아냈던 성녀
하지만 그것도 과거의 이야기다
천사의 날개와 악마의 날개를 지닌 이제는 진정으로 정체불명이 되어버린 여인이 그곳에 있었다
무영에게 몇 차례 도움을 주었으나 지금은 왜인지 적대적인 장소에 서 있는 여자
스노우 웡 청린과의 관계를 내게 말해야 할 것이다
처음엔 궁금했다
스노우가 어찌하여 무영을 알고 있는지
무영이 과거로 온 것조차 그녀는 조금이나마 예상하고 있는 듯했다
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다른 것이 궁금하다
그런 건 이제는 아무래도 좋았다
웡 청린
놈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이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
하물며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살수들을 내보낸 듯싶었다
미리 알고 보낼 수 있다면 그 원인은 스노우밖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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